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태원)는 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를 찾아 물품을 기증하고 해안가 정화활동을 했다. 현대차 경남본부는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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