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창원시 의창복지관에서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를 열었다. 홍보부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은 의창복지관을 찾은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