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이 소외 농촌 지역에 의료·문화·법률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지난 13일 통영 한산도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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