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세관(세관장 김종기)은 12일 2018년 2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제형주 관세행정관을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산세관은 "제 관세행정관이 항만 감시단속 업무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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