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동장 전윤실)은 '장군천 경관조명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장군천은 2016년 장군아케이드가 철거된 후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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