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0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을 초청해 '결혼이민자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공예협회(회장 김희남)가 주최하고 '2018년 양성평등 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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