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와 부산대 약학대학 학생 50여 명이 8일까지 3일 동안 진주시 대곡면 마호·한실마을 일대에서 농활을 진행했다. 경상대 약학대학 학생회(회장 이광호)는 "약대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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