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금강노인문화센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3시 '책과 동행하는 행복한 황혼길'을 주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수필가 윤은주, 시인 정일근, 경남대 국어교육과 변종현·김은정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금강노인문화센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3시 '책과 동행하는 행복한 황혼길'을 주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수필가 윤은주, 시인 정일근, 경남대 국어교육과 변종현·김은정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