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총장 박재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주관하는 '2018년 글로벌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대는 수학·과학 분야에 선정돼 수학교육과(학과장 박부성)가 2019년 2월까지 다문화가정 학생 40명을 선발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