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관장 임학종)이 지난달 29일 '제1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박물관에서 열었다. 이날 엄수하(김해 관동초 1년) 어린이가 '하늘을 나눈 유물'을 그려 가야으뜸상을, 서윤정(김해 삼성초 6년) 어린이가 '가야시대 사람들의 꿈꾸는 내 집 장만'으로 가야버금상을 받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