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주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공공부문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 31명의 이름이 새겨진 개인 컵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개인컵 사용으로 자원낭비예방은 물론 일회용 컵 구입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군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주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공공부문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 31명의 이름이 새겨진 개인 컵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개인컵 사용으로 자원낭비예방은 물론 일회용 컵 구입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