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 분주경남이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에 든 3일 오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요트 계류장 구조물이 거센 파도에 파손됐다. 어민과 해양경찰이 정박된 선박들의 파손을 막고자 애쓰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유은상 기자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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