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숙 작가가 26일 창원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에서 제9회 개인전을 연다.

'Life_마음의 향기&흔적'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캔버스에 옮겨 놓았다. 작가는 현대인을 위로하고픈 마음으로 작업하면서 다양한 재료로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

작가는 현재 창동예술촌 입촌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7월 1일까지. 문의 010-3350-5605.

장미숙 작가 작품.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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