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27일 의창구 팔룡동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등 20여 명과 여름철 외국인들의 성범죄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경남이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이주민들의 고충 사례를 공유하면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27일 의창구 팔룡동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등 20여 명과 여름철 외국인들의 성범죄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경남이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이주민들의 고충 사례를 공유하면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