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지난 26일 미니 콘서트를 했다. 이번 콘서트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창원시립예술단을 초청해 마련했다. 시립무용단의 '진도북춤'과 '꽃푸리춤' 공연과 시립합창단의 솔로와 혼성중창이 이어졌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지난 26일 미니 콘서트를 했다. 이번 콘서트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창원시립예술단을 초청해 마련했다. 시립무용단의 '진도북춤'과 '꽃푸리춤' 공연과 시립합창단의 솔로와 혼성중창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