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육성·청년 고용 등 우수·특별상

고용노동부 주관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김해시와 하동군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함안군은 특별상을 받았다.

김해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대비 증가와 조직 개편, 하동군은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레일바이크 설치에 따른 일자리 증가가 높이 평가됐다. 함안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우수기업 투자 유치, 첨단 수출 농업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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