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1일 택시기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택시기사 문화 관광 강좌 및 현장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택시기사들을 민간홍보대사로 양성해 다시 찾고 싶은 진주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는 21일 택시기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택시기사 문화 관광 강좌 및 현장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택시기사들을 민간홍보대사로 양성해 다시 찾고 싶은 진주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