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부민방위기동대 12개 읍·면 대원 39명은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 파주에서 안보현장 체험을 했다. 이들은 경의선 남측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전망대, 제3 땅굴 관람과 모노레일 탑승 등을 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 주부민방위기동대 12개 읍·면 대원 39명은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 파주에서 안보현장 체험을 했다. 이들은 경의선 남측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전망대, 제3 땅굴 관람과 모노레일 탑승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