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가 20일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앞 사거리에서 백화점·면세점 등 판매직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안전보건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정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가 20일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앞 사거리에서 백화점·면세점 등 판매직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안전보건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정책의 하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