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다문화거점기관(운영법인 진해YWCA)이 20일 다문화 여성을 위한 디지털활용능력 자격증반을 개설했다. 자격증반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컴퓨터 능력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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