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군민들의 폭염에 따른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폭염대응 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구급대는 온열환자 발생 시 구급차량에 적재된 얼음조끼, 얼음팩 등을 활용, 병원 이송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군민들의 폭염에 따른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폭염대응 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구급대는 온열환자 발생 시 구급차량에 적재된 얼음조끼, 얼음팩 등을 활용, 병원 이송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