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19일 현대위아 등 8개 기업체 인사 책임자를 초청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제대군인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고용촉진 간담회를 했다. 김남영 지청장은 채용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갖고 채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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