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제3회 '틀니의 날'을 기념해 최근 양산 상북·하북면노인복지회관에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치과보철과 이소현 교수 등 모두 11명이 참여해 어르신 30명에게 상담과 교육을 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제3회 '틀니의 날'을 기념해 최근 양산 상북·하북면노인복지회관에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치과보철과 이소현 교수 등 모두 11명이 참여해 어르신 30명에게 상담과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