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 7면에 보도된 '진전면 핫한 동네 됐다' 제하의 기사 중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과 박종훈 교육감이 다닌 것으로 표기한 '여양중학교'는 '여항중학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내정자의 출신 초등학교는 양촌국민학교가 아닌 여항국민학교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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