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7일 의창구 동읍 일대에서 지역 후원가와 함께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한방의료, 이·미용, 차량경정비 등의 지원을 받았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7일 의창구 동읍 일대에서 지역 후원가와 함께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한방의료, 이·미용, 차량경정비 등의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