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민(사진) 삼일정풍병원장이 2대 경남택견회장에 취임했다.

윤 회장은 창원시 초대 택견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택견회는 지난 11일 마산체육관에서 19회 경남생활체육회장기 택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옥포전수관이 종합 1위, 창원남양전수관과 마산합포전수관이 각 2·3위를 차지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