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가 지난 15∼16일 양산문화원, 양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양산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가 지난 15∼16일 양산문화원, 양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양산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