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규)은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보건(담당)교사, 고성군보건소 관계자 등 66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고성지역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메르스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규)은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보건(담당)교사, 고성군보건소 관계자 등 66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고성지역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메르스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