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김일권

완전히 새로운 양산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보수 텃밭'이라는 양산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17년 5월 대한민국이 바뀌었고, 2018년 6월 양산이 바뀌었습니다. 철옹성 같은 보수세력을 넘어 양산을 바꾸어준 35만 시민이 자랑스럽습니다. 출마와 함께 '6월 13일은 시민이 시장이 되는 날'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시민을 위해 양산시가 존재하며, 시민이 시장이고 양산입니다. 모든 시민을 위해, 양산에서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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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권 양산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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