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2시 51분 현재 남해군수 선거 개표가 99.92%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후보가 1만 3643표(46.16%)를 얻어 자유한국당 박영일 후보(1만 1862표, 40.14%), 무소속 이철호 후보(4046표, 13.69%)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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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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