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1시 33분 거창군수 선거 개표가 68.57% 이뤄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구인모 후보가 1만 1752표(44.92%)로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후보(7536표, 28.80%), 무소속 안철우 후보(6006표, 22.96%), 무소속 조성진(864표, 3.30%) 후보를 누르고 크게 앞서가고 있다.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14일 새벽 1시 33분 거창군수 선거 개표가 68.57% 이뤄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구인모 후보가 1만 1752표(44.92%)로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후보(7536표, 28.80%), 무소속 안철우 후보(6006표, 22.96%), 무소속 조성진(864표, 3.30%) 후보를 누르고 크게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