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1시 28분 현재, 남해군수 선거 개표가 68.78%에 이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후보가 9133표(44.90%)로, 자유한국당 박영일 후보(8478표)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 있다. 무소속 이철호 후보는 2727표(13.40%)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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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박영일, 이철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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