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북정동 삼성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200여 명과 교사 등 220명을 상대로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모욕죄와 명예훼손', '물품거래사기'를 비롯한 사이버폭력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북정동 삼성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200여 명과 교사 등 220명을 상대로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모욕죄와 명예훼손', '물품거래사기'를 비롯한 사이버폭력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