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7일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회원과 주민 700여 명이 창원시 내서읍 광려천 일대를 청소했다. 2008년 시작한 이 운동은 지난해 전 세계 50개국, 174개 도시에서 1만 6000여 회원이 190여 회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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