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이 7일 부산 사상과 양산 어곡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부산 사상 28개 업체, 양산 어곡지역 20개 기업과 협약이 진행돼 참여기업은 217개사에서 265개사로 늘었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이 7일 부산 사상과 양산 어곡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부산 사상 28개 업체, 양산 어곡지역 20개 기업과 협약이 진행돼 참여기업은 217개사에서 265개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