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후보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할 일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남유족회 대표단과 간담회에서 "명예회복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은 지금이라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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