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일 거창을 찾아 사과 낙과피해 농장을 둘러보고 군 역점사업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한 대행은 먼저 거창읍 동변리 표상권(61) 씨 과수농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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