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계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경남도교육청, 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여 명과 '스쿨존 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후 학교와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시설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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