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 마련
창원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지난 26일 지역 탈북민과 함께 '부산 시티투어'를 했다.
탈북민 문화탐방 행사는 2014년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았다. 탈북민에게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휴식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 가족 등이 참여했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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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