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이달부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와 지방청사, 학교, 병원,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운동시설, 복지시설 등 장애인편의증진법 시행일인 지난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한 건물 605개소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사천시가 이달부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와 지방청사, 학교, 병원,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운동시설, 복지시설 등 장애인편의증진법 시행일인 지난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한 건물 605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