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지난 21일 봄철 농번기에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고성읍사무소를 비롯하여 군청 미래전략실, 행정과 직원 20여 명은 고성읍 덕선리 양파농장(면적 1980㎡)을 찾아 수확작업을 도왔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군은 지난 21일 봄철 농번기에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고성읍사무소를 비롯하여 군청 미래전략실, 행정과 직원 20여 명은 고성읍 덕선리 양파농장(면적 1980㎡)을 찾아 수확작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