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설치했다. 음수기는 우선 시청 본관 이든카페와 민원실, 상하수사업소 등 5개소에 설치했으며 이후 다른 부서·기관으로 확대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