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임귀숙)가 '2018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과 가족치료 프로그램, 가가호호 여성폭력 전문상담서비스 등 건강한 가족문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은상 기자
yes@idomin.com
논설여론 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칼럼 논설 등 신문 보도와 관련해 궁금하시거나 제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10-2881-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