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서준호)는 지역에서 생산한 새송이·팽이버섯 3톤을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NH농협 사천시지부는 앞으로 호주, 유럽 지역까지 100여 톤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서준호)는 지역에서 생산한 새송이·팽이버섯 3톤을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NH농협 사천시지부는 앞으로 호주, 유럽 지역까지 100여 톤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