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술학교는 창의적 특색활동으로 창신대 실용음악과 최준 교수 외 5명과 경상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박현곤 교수를 초청해 학생들 연주와 작품을 평가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 열린 음악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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