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가 10일 가야IBS(김해시 전하동)에서 운전기사와 운수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락철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행락철 대형차량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4월과 5월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서부경찰서가 10일 가야IBS(김해시 전하동)에서 운전기사와 운수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락철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행락철 대형차량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4월과 5월에 집중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