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간호학과 최원희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 등재자로 선정됐다.

최원희 교수는 'Evaluation of factors related to glycaemic control among South Korea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등 SSCI 학술와 및 국내외 유수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만성질환인 당뇨환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과 자가관리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 인명사전에 등재된 최 교수는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것 같아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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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간호학과 최원희 교수. /경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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