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전성무)이 어린이에게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하는 '틴틴우체국'을 부산연제우체국에 마련했다. '틴틴우체국'은 국립부산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다를 주제로 소규모 미니과학관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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