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서면(면장 송준식)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외부테라스 공간을 중점 개선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 칠서면(면장 송준식)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외부테라스 공간을 중점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