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불암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불암동 행정복지센터가 4일 새로 개청했다. 개청식에는 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3월 착공했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시 불암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불암동 행정복지센터가 4일 새로 개청했다. 개청식에는 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3월 착공했다.